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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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쏘가리(Siniperca scherzeri)는 검정우럭목 쏘가리과에 속하는 민물고기입니다. 쏘가리는 색소 결핍이 아닌 루시스틱(색소변이)의 돌연변이 종으로, 황쏘가리와는 다른 종이 아닙니다. 쏘가리는 육식성이며, 주로 작은 물고기를 사냥해 먹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 덩치와 비슷한 물고기도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쏘가리는 힘이 세고 민첩하며, 위협이 가해지면 등지느러미에 달린 가시를 세웁니다.

서식지

쏘가리는 맑은 물이 흐르는 자갈과 바위로 이루어진 바닥을 가진 큰 강의 중류 지역에 주로 서식합니다. 주로 바위 밑에 숨어 지내며, 밤에는 은신처 밖으로 나와 적극적으로 사냥합니다. 한반도의 한강 수계(임진강, 한탄강, 남한강, 북한강 및 그 외의 지류)에 서식합니다. 쏘가리는 물 흐름이 빠른 계곡 상류나 맑은 물의 바위 사이를 거주지로 삼아 사는 편입니다.

잡는 법

쏘가리는 주로 가짜 미끼(루어)를 이용해 잡습니다. 쏘가리 전용 루어낚시대와 1000~2000번대 스피닝릴을 사용하며, 미노우 또는 지그헤드 바늘에 그럽웜을 달아서 여울을 공략합니다. 스푼을 이용한 낚시 방법도 있으며, 스푼이 물골을 타고 떠내려오는 것을 감지하여 로드를 빠르게 숙여주는 방식입니다. 쏘가리는 힘이 세므로 낚기 어려운 어종이지만, 평소에는 행동이 더디므로 낚시대보다 어망을 사용해서 잡는 것이 더 쉽습니다.

크기

쏘가리는 최대 60cm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비슷한 어종으로 꺽지와 꺽저기가 있으며, 이들은 쏘가리보다 짧지만 세로로 좀 더 큽니다. 꺽지와 꺽저기는 20cm 남짓에 그칩니다.

금어기 및 금지체장

쏘가리의 금어기와 금지체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기간/크기
금어기5월 1일 ~ 6월 초순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 있음)
금지체장18cm 미만

금어기 동안 쏘가리를 잡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징역 1년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 수 있습니다.

주의점

쏘가리는 등지느러미에 가시가 있어 손으로 잡을 때 찔리기 쉬운 부위는 등지느러미, 배지느러미, 아가미 덮개입니다. 따라서 쏘가리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서 잡는 것이 그나마 안전하지만, 입에는 날카로운 치아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장갑을 끼고 만지는 것이 좋습니다. 쏘가리의 가시에 독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독이 없습니다. 가시에 찔려 생긴 상처는 심각한 자상이 아닌 미미한 열상이며, 상처에 염증이 생겨 붓는 경우가 잦습니다.

형태

쏘가리는 검정우럭목 쏘가리과에 속하며, 몸길이는 최대 60cm까지 자랍니다. 비슷한 어종으로 꺽지와 꺽저기가 있으며, 이들은 쏘가리보다 짧지만 세로로 좀 더 큽니다. 쏘가리는 민물고기인데도 금어기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쏘가리는 골격이 단순하고 잔 가시가 없는 물고기이기 때문에 먹기에는 쉬운 물고기입니다.

효능과 맛, 먹는 법

쏘가리는 맛이 좋아 ‘수돈(水豚)’이라 불리며, 돼지고기처럼 살 맛이 좋습니다. 쏘가리를 재료로 한 매운탕은 민물고기 매운탕 중에서도 평가가 높습니다. 쏘가리는 가시가 적어 먹기 편합니다. 쏘가리는 주로 매운탕으로 요리되며, 그 외에도 구이, 찜 등 다양한 요리법이 있습니다. 쏘가리는 국내산과 중국산이 있으며, 국내산 쏘가리는 kg당 15만원 정도, 중국산 냉동 쏘가리는 kg당 3~4만원에 식당에 납품됩니다.

서식 부분

쏘가리는 맑은 물이 흐르는 자갈과 바위로 이루어진 바닥을 가진 큰 강의 중류 지역에 주로 서식합니다. 한반도의 한강 수계(임진강, 한탄강, 남한강, 북한강 및 그 외의 지류)에 서식합니다. 쏘가리는 물 흐름이 빠른 계곡 상류나 맑은 물의 바위 사이를 거주지로 삼아 사는 편입니다.

생활력

쏘가리는 육식성으로 주로 바위 밑에 숨어 지내며, 밤에는 은신처 밖으로 나와 적극적으로 사냥합니다. 위협이 가해지면 등지느러미에 달린 가시를 세웁니다. 쏘가리는 물 흐름이 빠른 계곡 상류나 맑은 물의 바위 사이를 거주지로 삼아 사는 편이기 때문에 생존력과 적응력이 낮은 편입니다.

키우기 위한 적정 온도/PH/번식기/사육 정보

쏘가리의 번식기는 5월에서 6월 초순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은 금어기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사육 시에는 맑은 물과 자갈, 바위가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쏘가리는 물 흐름이 빠른 계곡 상류나 맑은 물의 바위 사이를 거주지로 삼아 사는 편이기 때문에 생존력과 적응력이 낮습니다. 쏘가리 양식은 2018년에 성공했으며, kg당 15만원이던 쏘가리의 가격이 kg당 10만원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담

쏘가리는 대한민국에서 산청군과 단양군의 특산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단양군의 남한강변에는 쏘가리 매운탕 집이 줄지어 있습니다. 정도전 또한 쏘가리를 즐겨 먹었다고 하며, 맹사성의 강호사시가에도 쏘가리가 등장합니다. 쏘가리는 ‘수돈’이라 불리며, 중국 황제에게 진상되었다고 하여 ‘천자어’로도 불립니다. 2018년에 쏘가리 양식에 성공하여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lice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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