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개구리 (하천 > 생물)
생물종 옴개구리는 개구리과에 속하는 양서류로, 학명은 Glandirana emeljanovi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주름돌기개구리라고도 불립니다. 몸길이는 약 4~5.5cm로, 체표 전체에 작은 돌기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등면은 흑갈색 또는 회색 바탕에 짧은 융기선들이 뚜렷하며, 피부에서 독특한 냄새가 납니다. 옴개구리의 서식지 옴개구리는 주로 평지나 얕은 산지의 계류에서 서식합니다. 물의 수질에 대한 내성이 강하여 오염된 환경에서도 잘 살아남습니다. 주로